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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훈련에 참여하신 군수사령부 모든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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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풀렸다고는 하나, 아침.저녁으로 쌀쌀한걸 보면 아직은 겨울임이 틀림없는 것 같다. 그동안 올해는 많이 추운겨울이었기 때문이라. 매년 실시되는 공공기관과의 소방훈련은 대략 공통점이 있다. 많이 춥거나.많이 더울때를 피해서 실시하려는 것은 당연지사일터! 하지만, 이 추운날 소방훈련을 실시하자는 협조공문을 접하고 약간은 의아스럽게 생각하면서...약속된날 소방훈련(2018.02.13.일)을 하기 위하여 육군군수사령부로 출발하였다. 정문에서 소방차가 출동하였음에도 출입 확인절차! 아니! 출입문 경비근무 군인들과 소통이 않된걸까? 약간 옥신각신! 신분증 확인을 걸쳐 가상화재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소방훈련 담당자께서 화재상황을 설정하기 위하여 연막탄을 3발을 옥상이다 핀다는 것을, 제가, 기왕이면 사람들 출입이 가장 많은 출입구에 피우자고 하였으나 약간은 소통이 미흡! 일부연막탄만 건물출입구에 피우고, 옥상에 피워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화재현장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프라스틱.소파.장판등이 연소될 때 발생되는 “다이옥신”! 이 가스는 맹독성 유독가스이어서. 사람들이 이 유독가스를 흡입하고 거의 희생되기 때문에. 소방훈련의 가장 큰 목적은 인명이 그런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현장을 대피하는 것이다. 그러나. 훈련시에 “ 수건이나 착용한 옷”을 가지고 코와 입을 막고 대피하려고 아무리 교육을 해도. 정작 훈련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연기도 없고. 불이꺼진 암흑도 아니기에 거의 서서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 경우가 태반이다. 제일 좋은 훈련은 화재현장에 있어 보는 거지만. 그렇다고 불지른 건물안에 사람을 들어가게 할 수는 없는 것이기에 그래서 그 대용으로 “연막탄”을 사용하는 것이다. 매캐하고 컴컴한 연막탄속에서 위치 해보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신속하게 옷과 수건등을 이용하여 코와 입을 막고 몸을 낮춰 외부로 신속하게 대피하게 되어. 훈련의 목적을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다하지 못한 점은 약간은 아쉬운 점이 있으나. 그래도 이 추운날에 맡은바 업무에 많이 바쁠수 있었을텐데, 그 많은 인원을 동원시키고. 훈련시작 하기전의 협의 과정에서도 ‘형식적인것보다는 좀더 실질적’으로 해보자는 “ 적극적이면서 능동적인 마인드“가 다른 대상처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일이기에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담당하는 소방기관으로서 상당히 고무적이고 깊은 인상을 받았었다. 그러한 정신은 꼭 ”군인정신‘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겠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매사에 꼼꼼하고 실질적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고 실천하려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금번 소방훈련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었고. 그러한 “참다운 군인정신”의 소유자가 이었기에 우리나라의 국방수호는 안심하도 되겠다는 마음까지 갖게한 소방훈련 담당자이셨던 “육군군수사령부 중령 이헌주님”께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또한 처음에 인명대피시 손수건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몸을 낮춰 신속히 대피하면서 모범을 보여주신 신00(여성,당시에 이름을 알았으나 잃어버렸음)분께도 감사 드리고, 또한 훈련 후 외부 공지에 집합하여 소화기 직접방사 훈련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여성군인 및 군무원(?)께서도 감사 말씀드리고, 추운날 맡은바! 임무에 성실하게 임하시는 육군군수사령부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금번 소방훈련을 같이 하면서 느낀점을 글로 남겨봅니다.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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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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